처음엔 니플크림으로 나왔는데

오히려 멀티밤으로 아이까지 같이 쓰게 되면서

멀티밤으로 더 많이쓰시는 그아이!!!!

특히 아이들은

핥고, 깨물고, 건조함을 잘 못 느끼니까

트고, 갈라지고, 심하면 피날 때도 있잖아요.

그 모습 보면 마음이 괜히 찡해요. 

그래서 찾았어요.

아이에게 마음 놓고 발라줄 수 있는 성분,

엄마도 함께 쓸 수 있는 건강한 보습밤

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쫀쫀하게 감싸주고,

건조한 입술은 물론,

볼, 코 주변, 손가락 뜯는 아이들 큐티클 케어까지.

한 개로 끝나는 멀티 보습 케어템.

✔️ 먹어도 안심되는 성분

✔️ 라놀린 100%제품!!!

✔️ 향 과하지 않음

✔️ 아이 피부에 순하고 산뜻

✔️ 포켓 사이즈라 외출 필수

누군가에게는 그냥 멀티밤처럼 보일 수 있지만,

엄마들에게는 “없으면 불안한 육아템” 같은 존재예요.

외출 가방, 침대 옆, 차 안, 아이 책상 위에

한 개씩 두면 더 좋아요.

그리고 더 좋은 건,

엄마도 같이 쓰면 된다는 것.

아침엔 멀티밤으로,

밤엔 건조한 손가락, 큐티클, 코 주변까지 케어.

그냥 바르는 게 아니라,

“나도 챙기고 있다”는 기분이 들어요.

육아하면서 알게 되잖아요.

작은 루틴이 하루를 바꾸는 걸.

이건 단순히 보습밤이 아니라

✔ 아이가 스스로 챙기는 첫 케어템

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루틴템

✔ 집에 없으면 아쉬운 필수템